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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타인에 대한 생각을 줄이고, 나의 꿈과 마음을 돌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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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자신과 인연을 맺고 유기체가 되어 지내는 이들에 대한 판단과 평가, 그리고 상상과 생각을 줄여야 한다.
타인에 대한 시간을 줄여 나에게 쓰도록 하자. 나의 꿈을 책임감 있게 키워 나가야 한다.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용으로 성장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


사람에 대하여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이들에 대해 이리저리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평가하지도 않아야 한다. 타인에 대한 소문조차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그 사람은 이렇고 저렇다며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 우리의 상상과 생각을 최대한 줄여가야 한다.
이런 판단과 평가 그리고 상상과 생각을 줄이는 것이 좋은 사람의 표식인 것이다.

자신의 꿈에 대해 책임질 줄 아는 용기가 있는가?
자기의 잘못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려하는 이들이 많은 듯하다. 그러나 자신의 꿈에는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
그 꿈은 자신의 꿈이 아닌 것처럼 무책임하다. 꿈을 만들 당시에는 꼭 그렇게 되리라고 자랑하던 꿈이 나약함과 용기의 부재로 인해 잊혀 간다.
꿈은 우리 안에서 만들어진다. 그것은 우리의 꿈이다. 처음부터 자신의 꿈에 책임을 질 생각이 없다면 영원히 꿈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 아닐까?

빠른 성공은 위험한 것이다.
너무 젊은 나이에 성공하거나 공적을 세워 과한 칭찬을 받게 되면, 그 사람은 거만함과 감각의 이상으로 인해 윗사람과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 대한 존경심을 완전히 잃게 된다. 거기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다. 성숙의 의미를 모르게 돼 성숙으로 유지되는 문화 환경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뒤처질 것이다.
다른 이들은 시간과 함께 성숙하여 업무의 깊이가 더해 가지만, 본인은 언제까지나 어린아이처럼 과거의 공적만을 내세우려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착하게 살지 않은 이의 증오심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며 충실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사람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나 경쟁자에게 관용을 베풀고 이해심 있는 태도를 보여준다.
이와는 반대로 자기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사람, 돈만을 목적으로 억지로 일하는 사람은 경쟁자에게 온갖 증오심을 품는다.
또한 자신의 인생을 착실하게 살지 않는 사람은 타인에게 증오심을 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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