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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감정통제로 삶을 발전시킬수 있다. 완벽하지 않은 우리들이 성장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감정 통제이다.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내어 마음에서 오는 소리에 집중해 보자. 그리고 나의 몸과 마음에 주인이 되어 보자. 1. 감정을 컨트롤하다. 우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쉽게 화를 내거나, 신경질적 이거나, 우린 이런 성격을 가진 부분에 대하여 이 성격이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이 완전히 성장해 버렸다는 뿌리 깊은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성격은 바꿀 수 없다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화라고 하는 것은 한순간의 충동이기 때문에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처리할 수도 있다. 화를 그대로 분출시키면 참을성이 없고 성질이 조급한 사람의 행동이 된다. 그런데 다른 형태로 바꾸어 표현할 수도 있다. 억누르며 사라질 때.. 더보기
우린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이 말은 우리가 교육과정중 한번쯤은 들어보고 배운 내용이다. 일생을 살아가며 무수히 많은 인간관계를 맺고, 맺었던 관계를 단절 하기도 한다. 관계속에서 감동을 느끼며,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으려 한다. 순수한 아이들에게 있어 친구란 그저 함께 놀이를 하는 상대방 이 될것이다. 삶을 살아가며 어른들의 인간관계로 목적과 의미를 두게 되는 것이다. 1. 말과 접촉으로 감동을 느끼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사랑이나 우정을 표현하는 매체가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만남과 대화로 나누었던 관계의 모습은 점점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듯하다. 대면 접촉 없이도 소통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런 시대 변화로 인해 얼굴을 마주 대한 상황에서도 기계에 대한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들.. 더보기
주관적이고 섬세한 감정을 돌봐야 한다. 우리의 감정은 주관적인 것입니다. 타인의 판단으로 인해 자신의 감정 상태를 부정하거나, 멘털의 약함으로 치부하지 않아야 한다. 가끔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보자 그리고 나의 감정을 어루만져 주는 시간을 내어주자. 1. 감정은 주관적이고 섬세하다. 우리의 감정은 주관적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실정은 직장에서 우울감을 표현하거나, 무기력함을 표현한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되거나, 멘털이 약한 사람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와 반대로 외국에서는 감정이 힘들어도 쉴 수 있는 나라들이 있다고 한다. 감정은 섬세한 것이다. 기쁨, 불안, 슬픔, 우울 등 다양한 감정들이 몰려올 때 극대화되어 우리에게 다가온다. 또한 몸이 아프기도 한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런 감정들을 숨겨야만 한다. 직장생활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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