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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가면쓰고 사는 삶이 의미가 있을까? 지금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자.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장소와 상황 그리고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우린 모두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예의를 지키는 것이며 상대에 대한 배려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모습의 꾸밈은 우리를 빛나게 해 준다. 하지만 자신과는 다른 이의 삶을 자신의 삶처럼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척’ 하는 이들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삶은 더 힘들고 복잡해질 것이다. 다른 이의 삶에 자신을 씌워 ‘척’ 하는 삶을 살기보다는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보자. 우린 모두 사랑과 존경받기 원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자신의 얼굴에 가면을 씌워 살아가는 삶을 살기보다는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 매력을 보여주자. 우린 뭐든지 할.. 더보기
타인을 향한 사랑과 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감정중 가장 애틋하고 마음 아픈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많은 이들이 사랑은 그저 본인의 마음으로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사랑은 상대방과의 소통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곳에서 시작된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도 이와 같다. 다른 이들과 비교하며 살아가는 삶을 버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자. 1. 사랑은 기뻐하는 것이다. 사랑이란 자신과는 다른 방법으로 살고 느끼는 사람을 만나며 이해하며 그 모습에 기뻐하는 것이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떨어져 있는, 자신과 대립하여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기쁨을 이어주는 것이 사랑이다. 차이가 있더라도 부정하지 않고 그 차이마저 사랑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마 친가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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