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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향한 사랑과 나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느끼는 감정중 가장 애틋하고 마음 아픈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많은 이들이 사랑은 그저 본인의 마음으로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사랑은 상대방과의 소통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곳에서 시작된다.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도 이와 같다. 다른 이들과 비교하며 살아가는 삶을 버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자. 1. 사랑은 기뻐하는 것이다. 사랑이란 자신과는 다른 방법으로 살고 느끼는 사람을 만나며 이해하며 그 모습에 기뻐하는 것이다. 자신과 닮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떨어져 있는, 자신과 대립하여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기쁨을 이어주는 것이 사랑이다. 차이가 있더라도 부정하지 않고 그 차이마저 사랑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마 친가지.. 더보기
주관적이고 섬세한 감정을 돌봐야 한다. 우리의 감정은 주관적인 것입니다. 타인의 판단으로 인해 자신의 감정 상태를 부정하거나, 멘털의 약함으로 치부하지 않아야 한다. 가끔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보자 그리고 나의 감정을 어루만져 주는 시간을 내어주자. 1. 감정은 주관적이고 섬세하다. 우리의 감정은 주관적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실정은 직장에서 우울감을 표현하거나, 무기력함을 표현한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되거나, 멘털이 약한 사람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와 반대로 외국에서는 감정이 힘들어도 쉴 수 있는 나라들이 있다고 한다. 감정은 섬세한 것이다. 기쁨, 불안, 슬픔, 우울 등 다양한 감정들이 몰려올 때 극대화되어 우리에게 다가온다. 또한 몸이 아프기도 한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런 감정들을 숨겨야만 한다. 직장생활을 .. 더보기
분노를 극복하는 방법 부처는 “분노를 붙잡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던질 뜨거운 석탄을 들고 있는 것과 같다. 뜨거워지는 것은 본인뿐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어보면, 분노를 극복하는 것이 적절한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분노를 느낄 자격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것이 잘못된 것 같고, 분한 감정을 참지 못할 때 분노를 터트리는 방법은 유용하다. 유용하지 않은 방법은 지속적인 분노, 우울함, 짜증, 이라는 감정에 둘러싸인 상태다. 짜증을 내는 일이 끝날 때에는 상황이 아무리 복잡하게 보여도 앞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분노를 극복하기란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누두에게나 쉬운 분노 조절을 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정신학적인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 이 연구들 중에서도 분노 조절의 정신학자이자 미국 .. 더보기
자존감을 지키는 5가지 방법 많은 상황에서,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자존감을 과소평가하곤 한다. 자존감을 지키는 몇가지 간단한 습관이 있다. 이 습관들을 헹복하고 만족하는 삶을 유지하기 위한 지침이라 생각하고 실천하자. 자존감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이다! - Nathaniel Branden 스스로를 존중하라.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이 자존감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다. 하지만 어떻게 자기 자신을 존중할수 있을까? 먼저, 우리는 우리의 욕구와 가치를 찾아내고, 이를 마주 해야 한다. 항상 우리의 주변환경에 맞춰 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을 우선시할 수는 없다. 만일 우리 자신을 만족시킬 방법을 모르다면,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을 잘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감정을 발산하고, 그것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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