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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우리의 태도로 삶의 역사를 쓰고 있다.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중 자신의 삶을 역사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이들은 몇이나 될까?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가 모여 우리의 역사가 된다. 삶은 우리들의 원함에 반응할 것이며, 우리들의 삶에 대한 자세가 우리 인생을 변화시킬 것이다. 삶을 소중히 생각하고 정진하며 배우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린 삶의 역사를 쓰고 있다. 우리는 역사라고 하면 자신과는 관계없는 멀리 떨어진 것이라 여기고 있다. 또는 도서관에 오래된 서적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라 느끼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 개개인 에게도 틀림없이 역사라는 것이 존재한다. 우리들의 일상의 역사이다. 우리가 보내는 하루하루가, 하루를 어떻게 보냈으며, 무엇을 했는지가 일상의 역사 중의 한쪽인 것이다. 여러 가지 생각.. 더보기
마음과 생각을 들여다 보며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 안에는 여러 가지 감정들과 생각 그리고 우리 내적인 요인들이 서로 맞물려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마음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인 적이 있나? 우리들의 고귀한 생각에 대해 깊이 고민한 적이 있었나? 주위를 보면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이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쓰고 있는 사람들. 자신을 돌아보자. 자신의 마음과 생각에 집중해 여유 있는 삶을 살아가자. 1. 결점과 약점을 들여다보자. 성공한 사람은 모든 면에서 강점이 있고, 운을 타고났으며, 행동과 생각이 매우 효율적일 것이고, 모든 일을 비범하게 대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그런데 그들 또한 평범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결점과 나약함이 있다. 단, 그들은 결점과 나약함을 아무에게도 들키지.. 더보기
친절은 마음의 둔감함 과 여유에서 온다. 우리들의 삶 속에 친절이라 말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자.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는 배움과 삶의 옳고 그름으로 인해 마음에 없는 친절을 베풀며 자신을 녹초로 만들거나, 자신이 우월한 존재라 여기고 있지 않은가? 보상을 바라지 않는 친절이야 말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일 것이다. 친절해야 한다는 의식을 하며 베푸는 친절보다 우리 마음에 둔감함이라는 여유를 가져보자. 삶에 여유를 주었을 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우리들의 삶도 달라질 것이다. 1. 친절은 의식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 타인에게 친절을 베푼 뒤에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친절한 행위 외 선행 그 자체가 쾌감인 것이 아니라, 그 행위 뒤에 자신이 조금은 성인이나 맑은 사람에 가까워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의 우리 .. 더보기
행위의 중요성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우린 여러 행동들을 하며 살아간다 행위에 대한 중요성을 어디에 맞추어 생각하고 있는가? 그런 행위의 옳고 그름을 어떻게 판단하는가? 이런 행위에 대해 목적과 의미를 두며 하고 있는가? 이런 판단은 우리 자신의 것이다. 1. 행위의 중요성을 어디에서 찾는가? 대부분의 우리들은 희한하게도 각자의 마음대로 행위의 무겁고 가벼움을 정해 버리곤 한다. 큰일을 했다거나 혹은 작고 사소한 일밖에 하지 못했다는 식으로 단정한다. 우리들은 우리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를 하며 살아간다. 하지 않은 행위인데도 그때의 시점에서 그 일은 큰일이었고 중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때 그 일을 했더라면 지금의 상황이 한결 나아졌으리나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우리는 우리가 한 행동과 그렇지 않은 행동들의 경중을 스스로 결정해.. 더보기
타인의 부탁보다 우리 삶이 더 중요하다. 삶을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많은 부탁을 받는다. 이를 전부 수용하기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풍족하지 않다. 적정한 거절과 수용이 조화를 이룰 때 우리 삶은 더욱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거절을 부담 스러워 하지 말자. 타인의 부탁보다 우리의 삶이 더 중요하다. 1. 약자심리에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요? 왜? 우리는 다른이의 부탁을 받으면 당당하게 거절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부탁한 이의 감정이 상할까 두려운 마음과 상대방이 나를 매정하고 예의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할까 두렵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두려움은 인간관계에 대한 불안심리에서 오는 것 같다. 일언지하로 거절하면 인간관계가 불안해지고 친구 사이가 멀어진다고 생각한다. 부탁을 거절하지 않음으로 타인의 인정을 받고 인간관계에서 긍정적으로 상호작용을 .. 더보기
감정통제로 삶을 발전시킬수 있다. 완벽하지 않은 우리들이 성장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감정 통제이다.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내어 마음에서 오는 소리에 집중해 보자. 그리고 나의 몸과 마음에 주인이 되어 보자. 1. 감정을 컨트롤하다. 우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쉽게 화를 내거나, 신경질적 이거나, 우린 이런 성격을 가진 부분에 대하여 이 성격이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이 완전히 성장해 버렸다는 뿌리 깊은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성격은 바꿀 수 없다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화라고 하는 것은 한순간의 충동이기 때문에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처리할 수도 있다. 화를 그대로 분출시키면 참을성이 없고 성질이 조급한 사람의 행동이 된다. 그런데 다른 형태로 바꾸어 표현할 수도 있다. 억누르며 사라질 때.. 더보기
우린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이 말은 우리가 교육과정중 한번쯤은 들어보고 배운 내용이다. 일생을 살아가며 무수히 많은 인간관계를 맺고, 맺었던 관계를 단절 하기도 한다. 관계속에서 감동을 느끼며,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으려 한다. 순수한 아이들에게 있어 친구란 그저 함께 놀이를 하는 상대방 이 될것이다. 삶을 살아가며 어른들의 인간관계로 목적과 의미를 두게 되는 것이다. 1. 말과 접촉으로 감동을 느끼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사랑이나 우정을 표현하는 매체가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만남과 대화로 나누었던 관계의 모습은 점점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듯하다. 대면 접촉 없이도 소통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런 시대 변화로 인해 얼굴을 마주 대한 상황에서도 기계에 대한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들.. 더보기
암시는 우리의 마음을 결정한다. 우리들의 의식은 긍정 암시와 부정 암시로 나누어진다. “암시란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해 지는 생각을 말한다. 우리들의 의식에 박혀있는 부정 암시는 제거하고 긍정 암시의 자리를 넓혀 나가야 한다. 1. 암시란 전해지는 생각이다. 인간은 순결하고 고귀한 존재로 태어나 부모의 손에서 자라나고 있다. 부모의 양육으로 한 아이의 “암시”는 시작되어진다고 할 수 있다. 한 아이가 태어나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가, 아님 부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 가는 부모의 영향이 큰 것이다. 부모의 양육과 동시에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인간관계를 맺게 되는 데 인간관계 속에서도 수없이 많은 “암시”들로 삶의 영향을 받곤 한다. “긍정적 암시”는 우리의 삶을 발전시키고 모든 것을 이룰 가능성을 높여주지만, “부정적 암시”는 우리의 삶..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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