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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생각을 줄이고, 나의 꿈과 마음을 돌봐야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과 인연을 맺고 유기체가 되어 지내는 이들에 대한 판단과 평가, 그리고 상상과 생각을 줄여야 한다. 타인에 대한 시간을 줄여 나에게 쓰도록 하자. 나의 꿈을 책임감 있게 키워 나가야 한다.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용으로 성장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 사람에 대하여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고 있는 이들에 대해 이리저리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평가하지도 않아야 한다. 타인에 대한 소문조차 이야기해서는 안된다. 그 사람은 이렇고 저렇다며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 우리의 상상과 생각을 최대한 줄여가야 한다. 이런 판단과 평가 그리고 상상과 생각을 줄이는 것이 좋은 사람의 표식인 것이다. 자신의 꿈에 대해 책임질 줄 아는 용기가 있는가? 자기의.. 2022. 8. 15.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의 습지 고창 운곡 람사르 습지 주말에 다녀온 전북 고창에 있는 고창 운곡 람사르 습지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사람들의 간섭이 사라진 자리에 자연 스스로 치유해서 복원된 운곡습지는 국내에 드물게 저층 산간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총 830여 종의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라고 합니다. 운곡 람사르 습지는 과거 주민들이 습지를 개간하여 계단식 논으로 사용되던 곳이었으나, 1980년대 초부터 운곡저수지의 물이 영광원자력발전소의 냉각수로 공급되면서 30년 넘게 폐경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 후 자연 스스로 현재의 원시 습지 상태로 복원되어 습지가 되었습니다. 위치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 일원 면적 : 1,797km 습지 보호지 지역 지정 : 2011년 3월 14일 람사르 습지 등록 : 2011년 4월 7일 국가지질공원.. 2022. 8. 14.
2022년 8월 15일은 제77회 광복절 입니다. 2022년 8월 15일은 제77회 광복절입니다. 조국의 광복을 위해 투쟁한 순국선열들을 추념합시다. 2022. 8. 13.
서해안 충남 태안 복층펜션 밧개플레이스 입니다. 서해안 충남 태안 복층펜션 밧개플레이스 입니다. 서해안 최대 관광지인 충남 태안에 위치한 밧개 플레이스 펜션을 소개합니다. 각각 독채로 만들어져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어요. 가족, 친구, 연인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인 거 같아요. 펜션명 : 밧개 플레이스 위치 : 충남 태안군 안면읍 해안 관광로 364 특징 : 독채펜션. 복층. 개별 바비큐 야외수영장. 족구장. 탁구장 세미나실 숙박요금 : 270,000원 ~ 450,000원 (4인 기준) 밧개 플레이스 둘러볼까요~ 야외 수영장이 있어 바닷가에 가지 않아도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어요. 파라솔과 선배드에서 휴식도 할 수 있답니다. 개별 바베큐장에서 즐기는 만찬은 추억에 맛을 올려줘요. 푸른 잔디밭을 보며 즐기는 바비큐 파티~ 넓은 잔디밭.. 2022. 8. 12.
서해안 풀빌라 솜니움 트리 펜션 서해안 관광지로 유명한 충남 태안 안면읍에 위치한 솜니움 트리라는 펜션을 소개합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행복한 추억 거리가 생길 거 같아요. ‘Somnium tree’는 라틴어로 ‘꿈꾸는’이라는 ‘Somnium’과 ‘나무’라는 뜻의 ‘tree’가 합하여 만들어진 ‘꿈꾸는 나무’라는 뜻입니다. 위치: 충남 태안군 안면읍 대야로 315-19 전 객실 바다전망 개별 스파 개별 바베큐 각각의 모임에 맞는 숙박을 위해 3가지 형태로 분위기가 달라져요. 솜니움 빌리지, 솜니움 하우스, 솜니움 황토 하우스 이렇게 나뉘어 있어요. Ocean view 전 객실 바다 전망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들과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 보낼 수 있어요. 야외 수영장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에요 페달보트 운영으로 아이.. 2022. 8. 11.
판단에 현혹되어 인정하는것과 비판과 조직 부적응에 오류가 있다. 삶을 살아감에 있어 간과하고 있는 것들과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들이 있다. 다수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옳은 것이라는 생각, 다른 이에게 전달받은 내용이 나에게 인정되는 과정, 비판은 조건 없이 나쁘다는 생각, 조직에 적응하는 것이 부족한 사람은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생각 등이다. 모든 일은 보는 이가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일어난 상황은 우리가 어떻게든 바꿔 나갈 수 있다. 상황이라는 것은 생각하기 나름인 것이다. 많은 이들의 판단에 현혹되지 않는다. 우리들이 살아가며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구도와 이치가 확실한 것, 혹은 간단히 설며이 가능한 사항을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그것이다. 이와 반대로 설명이 되지 않은 것, 애매함과 불분명함이 남은 사항에 대하여 중요하게 받아들이는 경향.. 202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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