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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우린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이 말은 우리가 교육과정중 한번쯤은 들어보고 배운 내용이다. 일생을 살아가며 무수히 많은 인간관계를 맺고, 맺었던 관계를 단절 하기도 한다. 관계속에서 감동을 느끼며,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으려 한다. 순수한 아이들에게 있어 친구란 그저 함께 놀이를 하는 상대방 이 될것이다. 삶을 살아가며 어른들의 인간관계로 목적과 의미를 두게 되는 것이다. 1. 말과 접촉으로 감동을 느끼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사랑이나 우정을 표현하는 매체가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만남과 대화로 나누었던 관계의 모습은 점점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듯하다. 대면 접촉 없이도 소통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런 시대 변화로 인해 얼굴을 마주 대한 상황에서도 기계에 대한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들.. 더보기
암시는 우리의 마음을 결정한다. 우리들의 의식은 긍정 암시와 부정 암시로 나누어진다. “암시란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해 지는 생각을 말한다. 우리들의 의식에 박혀있는 부정 암시는 제거하고 긍정 암시의 자리를 넓혀 나가야 한다. 1. 암시란 전해지는 생각이다. 인간은 순결하고 고귀한 존재로 태어나 부모의 손에서 자라나고 있다. 부모의 양육으로 한 아이의 “암시”는 시작되어진다고 할 수 있다. 한 아이가 태어나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가, 아님 부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 가는 부모의 영향이 큰 것이다. 부모의 양육과 동시에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인간관계를 맺게 되는 데 인간관계 속에서도 수없이 많은 “암시”들로 삶의 영향을 받곤 한다. “긍정적 암시”는 우리의 삶을 발전시키고 모든 것을 이룰 가능성을 높여주지만, “부정적 암시”는 우리의 삶.. 더보기
주관적이고 섬세한 감정을 돌봐야 한다. 우리의 감정은 주관적인 것입니다. 타인의 판단으로 인해 자신의 감정 상태를 부정하거나, 멘털의 약함으로 치부하지 않아야 한다. 가끔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보자 그리고 나의 감정을 어루만져 주는 시간을 내어주자. 1. 감정은 주관적이고 섬세하다. 우리의 감정은 주관적인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실정은 직장에서 우울감을 표현하거나, 무기력함을 표현한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되거나, 멘털이 약한 사람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우리와 반대로 외국에서는 감정이 힘들어도 쉴 수 있는 나라들이 있다고 한다. 감정은 섬세한 것이다. 기쁨, 불안, 슬픔, 우울 등 다양한 감정들이 몰려올 때 극대화되어 우리에게 다가온다. 또한 몸이 아프기도 한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런 감정들을 숨겨야만 한다. 직장생활을 .. 더보기
분노를 극복하는 방법 부처는 “분노를 붙잡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던질 뜨거운 석탄을 들고 있는 것과 같다. 뜨거워지는 것은 본인뿐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어보면, 분노를 극복하는 것이 적절한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분노를 느낄 자격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것이 잘못된 것 같고, 분한 감정을 참지 못할 때 분노를 터트리는 방법은 유용하다. 유용하지 않은 방법은 지속적인 분노, 우울함, 짜증, 이라는 감정에 둘러싸인 상태다. 짜증을 내는 일이 끝날 때에는 상황이 아무리 복잡하게 보여도 앞으로 성장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분노를 극복하기란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누두에게나 쉬운 분노 조절을 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정신학적인 연구 결과가 존재한다. 이 연구들 중에서도 분노 조절의 정신학자이자 미국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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