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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직업은 우리에게 평안을 준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그림자처럼 우리 곁에 직업이라는 것을 지니고 살아간다. 자신의 직업에 전념하는 것은 쓸데없는 생각을 하지 않게 해 주는 듯하다. 이런 의미 만으로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살아가며 받는 큰 은혜이다. 인생과 생활상의 근심거리가 생겼을 때, 익숙한 직업에 몰두함으로써 현실적인 문제로 인한 압박과 근심거리로부터 멀리 벗어날 수 있다. 힘들거나 지칠 땐 도망쳐도 상관없다. 계속 버티며 괴로워한다고 하여 그 괴로움을 느낀 만큼 일의 형편이나 까닭이 바뀔 거라고 단정할 수 없다. 자신의 마음을 지나치게 괴롭히지 않도록 하자. 자신에게 주어진 직업에 멀도 함으로써 근심거리를 멀리 하는 사이 틀림없이 무언가는 바뀌어 있을 것이다. 더보기
우리 삶은 하루종일 기쁨에 가득차 있어야 한다. 생각해보자. 아침에 눈을 뜰 때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지 생각해 보자. 하루의 시작인 아침의 기분이 기쁜 마음인가? 하루를 기쁘게 시작하자. 하루 종일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자. 기쁨의 감정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하자. 우리 모두 기쁨을 느끼는 감정이 부족하다. 기쁨에 최선을 다하자.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해야 한다. 우리들의 소중한 하루를 좋은 출발로부터 시작하고 싶다면 눈을 떴을 때 오늘 하루 중에 적어도 한 사람에게, 적어도 한 가지 기쁨을 나눠줄 수 없을지 생각하는 것이다. 그 기쁨이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이 생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이 습관을 많은 사람이 익힌다면 자신만이 이익을 얻고자 하는 바람보다 훨씬 빨리 우리 세상을 바꿀.. 더보기
안정적인 것은 썩어가는 것일수도 있다. 우리가 삶을 살면서 안정적이고 편안하다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정말 안정적이고 편한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생각과 행동의 부조화로 늘 같은 패턴의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고인물은 써기 마련이고 흐르지 않는 내 안의 생각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결과를 준다. 자기 자신이 어느 곳에 있음을 생각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자. 자신과 다른 생각과 신념을 가진 타인의 행동과 생각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지 말자. 우린 우리 삶에 주인공이다. 삶의 변화를 축복으로 맞이하고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자신의 진정한 의견을 갖고 살아가자. 안정감을 지향하는 것은 썩어 가는 것이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모여 서로를 인정하고, 위로하며 만족하고 있으면, 그것은 안.. 더보기
계획과 실패로 키운 꿈은 이뤄진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이 말은 우리가 흔히 듣는 말이다. 한 아이가 태어나 엄마 아빠 하며 옹알이 비슷하게 내뱉을 수 있을 때는 6~7개월가량 걸리는 듯하다. 1년 정도를 배워 걷기 시작하며, 5년 이상 배워야 혼자 밥을 먹을 수 있다.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라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이 아이들은 무수히 많은 노력을 하며 배워 왔던 것이다. 아이들이 하나하나 배워가며 성장하는 것처럼 자신의 꿈을 확인해 보자. 바로 생각나지 않는다면 꿈이 없는 것이다. 각자의 마음속에 꿈을 하나쯤은 품어 보자. 그 꿈에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주는 사랑처럼 노력이라는 영양분을 주어 실현이라는 아이를 낳아보자. 꿈도 아이들이 하나하나 배우며 커가는 것처럼 자라난다. 꿈과 이상을 버리지 말자. 약속할까요? 우리 모두 이상을 버리지 .. 더보기
가면쓰고 사는 삶이 의미가 있을까? 지금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자.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장소와 상황 그리고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우린 모두 이렇게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예의를 지키는 것이며 상대에 대한 배려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모습의 꾸밈은 우리를 빛나게 해 준다. 하지만 자신과는 다른 이의 삶을 자신의 삶처럼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척’ 하는 이들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삶은 더 힘들고 복잡해질 것이다. 다른 이의 삶에 자신을 씌워 ‘척’ 하는 삶을 살기보다는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보자. 우린 모두 사랑과 존경받기 원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자신의 얼굴에 가면을 씌워 살아가는 삶을 살기보다는 자신의 본모습을 보여 매력을 보여주자. 우린 뭐든지 할.. 더보기
긴장감을 주는 고민은 단순한 삶속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삶을 살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난다. 이런 일들로 인해 우리는 고민이라는 것에 흠뻑 취해 있다. 고민은 우리를 긴장하게 만든다. 신중하다 하는 표현으로 고민의 경중을 판단하지 말자. 현명하게 바라보는 눈을 키워 우리 삶 속에 고민에서 오는 긴장감을 없애 버리자. 지나친 욕심과 지나친 생각으로 생겨 나는 갖가지 고민들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삶을 단순하게 만드는 채움과 비움의 행위로 얼마든지 덜어 낼 수 있다. 고민은 긴장감을 만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 것을 구별하는 눈을 키워야 한다. 또한 꿈은 한 번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이뤄나가야 한다. 사람들은 왜 고민에 빠질까? 현명하게 선택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선택의 상황에서 두 가지 모두를 놓치지 싫어하는 게 인간의 속성.. 더보기
인생의 일부분인 생활은 중요하다. 우리가 매일매일 살아가는 생활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의식주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듯하다. 자신의 태도의 변화는 생활을 바꾸게 되고 바뀐 생활은 우리 인생을 바꿔 놓을 것이다. 늘 가벼운 마음으로 생활해 보자. 부담 없는 생활은 우리 삶을 좀 더 윤택하게 해 줄 것이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것 그리고 자신이 소유한 것에 대해 처음 갖게 되었던 그때의 애틋함과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가자. 생활은 중요하다. 우리 삶에 필수적 요소인 의식주에 관해서 소홀해 지기 쉬운 듯하다. 심하게 말하면 살기 위해 먹는다 거나 욕정을 위해서 자식을 낳는다고 생각하거나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그런 사람들은 평소의 생활 대부분이 추락일 것이다. 무언가 다른.. 더보기
감정통제로 삶을 발전시킬수 있다. 완벽하지 않은 우리들이 성장하는 방법 중 하나는 감정 통제이다.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내어 마음에서 오는 소리에 집중해 보자. 그리고 나의 몸과 마음에 주인이 되어 보자. 1. 감정을 컨트롤하다. 우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쉽게 화를 내거나, 신경질적 이거나, 우린 이런 성격을 가진 부분에 대하여 이 성격이 절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이 완전히 성장해 버렸다는 뿌리 깊은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성격은 바꿀 수 없다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화라고 하는 것은 한순간의 충동이기 때문에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처리할 수도 있다. 화를 그대로 분출시키면 참을성이 없고 성질이 조급한 사람의 행동이 된다. 그런데 다른 형태로 바꾸어 표현할 수도 있다. 억누르며 사라질 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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